emw주가 가능성과 한계

emw주가 가능성과 한계

종목 스스로의 성장성이 기반이 되고

정치테마주로서도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다면

상당히 안전정인 우상향을 그려볼 수 있다.

이 종목이 그런 경우라고 본다.

오늘은 이 종목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짚어보도록 하자.

캔들의 양상은 어떠한가? 안정적 우상향

emw의 캔들을 살펴보면 작년 8월까지는 1500원대에 머물러 있다가

최근 안정적인 성장세를 그리면서 3500까지 올라온 상황이다.

물론 계속적인 조정세가 있었지만,

이는 지속적 상승을 하는 과정에 불과했다.

최근 미래창조과학부는 탄소저감 원천기술을 위해

공기아연2차전지에 지원하기로 천명했다.

특히 기후변화에 민감한 기존 화석연료를 탈피하고

대체에너지 기술개발을 위해 매년 600억원 가량을 투입하기로 한 것이다.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

정부의 지원사업은 약 20억원 정도가 해당된다.

이 종목에 관심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이유는?

친환경적인데다가 폭발가능성이 전혀없는

공기아연전지의 대표주자인 emw에 대해서

최근 미군 특수부대 이스라엘 군대 등에서

지원요청을 받아 미국 수출의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아래는 주가의 비밀정보 3가지

카테고리를 자세히 알아보자!

비밀정보,

미국정부가 emw에게 최근 미국본토 branch 설립을 요청했고,

류병훈 대표도 이를 긍정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 종목의 향후 가능성에 대해?

최근 한미동맹 강화의 움직임에 따라

2015년 을지프리덤가디언 초청행사에

대표 류병훈씨가 참석했다.

류병훈 대표는 UN을 비롯한 미국, 호주, 중국 등의

방산업체 등과 공급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정치테마주라는 얘기가 있던데?

결국 2017년 12월에 있을 대선과 연관짓지 않을 수 없다.

실질적인 반기문 수혜주로 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비밀정보 2

최근 반기문 주변인맥들과의 거래가 많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아래 주가와 관련된 관계 사례를 들어보도록 하자.

이 종목의 수혜가 있다면 그 관계는?

반기문 -> 김봉현 UN차석대사 -> 계약

반기문 -> 권영민 UN사무총장의 1년선배 -> 계약

반기문 -> KOICA총재 -> 계약

아시다시피 UN은 KOICA측과 긴밀한 협의를 하는 상황이며,

국제적인 원조에 많은 협조가 오고가고 있다.

즉, 위의 관계로 봤을 때 UN과 emw를 뗄 수 없는 관계로

보는 것이며, 이는 대권의 영향력 하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종목의 향후 기술개발 가능성은?

emw의 기술개발 로드맵은 아래와 같다.

"무선통신 분야의 종합솔루션 업체로의 도약"을 천명하고

현재는 차세대 통신시장의 주도권 선점,

향후에는 세계안테나시장 1위로 도약하면서

차세대 전지 분야도 섭렵하겠다는 

의지다.

KOICA와 emw의 관계는?

아래와 같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UN과의 연관관계가 깊다.

특히 반기문의 1년 선배인 권영민은

신장범 코이카 총재와

권영민, 그리고 류병훈과의 역학 관계를 

엿볼 수 있다.

emw가 거래하고 있는

국내외 대기업들이다.

안정적인 공급을 하고 있으며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무인항공기와 드론의 발전이 미치는 영향은?

최근 무인항공기와 드론이 발전하면서

무인항공기에 들어가는 전지로서

공기아연전지가 최적화되어 가는 상황이다.

공기 아연전지는 무인정찰기, 초소형무인항공기 등에

들어가는 부품인데,

장시간 사용이 요구되는 다양한 무기체계에 요구되는 필수제품이다.

또, 드론이 만들어내는 영상은

안테나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

현재 유도무기 및 항공기의 통신안테나는 개발이 모두 완성되었고,

지금까지 emw가 매출이 점차 줄어들고

영업이익도 마이너스로 돌아서면서

사실상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으나

올해부터 공군의 드론관련 산업용 안테나 설비 및

소부대 전기용 휴대 안테나, 안테나 추적 시스템 등으로

2016년 부터 양산하기 시작하였으므로

올해의 영업이익은 점차 플러스로 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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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의 한계는?

영업이익이 작년까지 계속 마이너스였다는 것은

다소 주가의 양봉흐름을 거스르는 것이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드론의 발전과 함께

점차 상승곡선을 그려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