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캐스트 주가 비밀스런 자료!!

Posted by 모모's
2016. 5. 27. 07:07 생활노하우/방법

홈캐스트 주가 비밀스런 자료!!








홈캐스트 주가 자료를 알려드리기 전에,


꼭 알아야할 내용을 전달드립니다.




5/25 최근 발표된 정부의 바이오 창조경제


10대 활성화 프로젝트 내용이다.











↓↓↓ 주요내용은 3가지 카테고리로 나뉩니다. ↓↓↓








1. 바이오분야 벤처창업 유도



2. 바이오기업 육성



3. 연구개발과 관련된 성과를 만드는 프로젝트






이게 2018년까지 3개년동안 약 1300억원이 넘는 금액을


투입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이다.




자, 그렇다면


우리가 주목해야할 주가는


역시 바이오, 제약이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와


관련이 있는 홈캐스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홈캐스트 관련 비밀정보 첫번째,










에바에서 재무총괄을 담당했던 권영철씨가


홈캐스트 재무담당대표가 되었다.


목표는 무엇이었을까?


결국 재무건전성 확보를 비롯한


에바와의 합병을 준비하는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되는 것이다.




현재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관련


원천기술인 NT-1의 등록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이 시점


그리고 국가가 나서서 바이오 산업을


2018년까지 밀어주겠다는 환경적 용인


이러한 것들이


홈캐스트 주가의 지속적인 우상향을 


안정적으로 밀어줄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게다가 시장에서 신뢰를 받지 못했던


장병권씨가 자신의 주식을 매도함으로써


2대주주 자리에서 빠져나왔고,


조만간 에버와 홈캐스트는 상호 대주주인


연결고리를 형성함으로서 


조만간 대변혁의 움직임(합병)이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두번째 비밀 정보!!










주식에 있어서


가장 큰 악재는 불확실성이다.


장병권의 개인물량 매도는


홈캐스트의 불확실성 제거라고 보는 견해가 많다.




첫번째 견해로, 장병권의 거취에 따라


주가가 요동칠 염려가 없다!



두번째, 에이치바이온이 홈캐스트의 2대주주로 자동 등극하면서


상호 출자관계가 되었다.




참고로 에이치바이온은 황박사가 46%의 지분을 갖고 있고,


홈캐스트는 23%의 지분율로 2대 주주이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기대하고 있던


에이치바이온과 홈캐스트의 합병으로 


귀결될 것이 아닌가. 하는 


조심스러운 예측을 하게 하는 시점이다.










세번째 비밀스런 정보!!




게다가 홈캐스트는 올 상반기


그 동안 기록했던 실적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 415억의 매출을 올리고


78억원의 영업이익을 남겼다.



흑자로 돌아선 후 지속적인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 바이오 관련 주식 비공개 자료 유출 금지 □



http://booksumm.tistory.com/408

cmg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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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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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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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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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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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파워텍
















또, 이들 주가의 중심에 있는 황우석 박사는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UAE 두바이에 생명공학연구소를 설립(16년 3월)하고


현재 지속적으로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황우석 박사의 배아줄기세포 연구 관련하여


복제연구 사업도 한창이다.



복제견 한마리당 1억5천만원 정도이고


이는 2017년에 1000억대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아프리카들개 이카온의 복제를 추진중에 있고,


이것이 성공하면 맘모스 복제연구에 가속도를 낼 것이다.



현재 맘모스 복제연구는 박세필 교수가 가장 선두에 있고


일본 연구소 등이 뒤를 바짝 쫓아오고 있는 상황이다.












홈캐스트의 대주주인


황우석 박사를 모셔오기 위한


보이지 않는 경쟁을 세계각국이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020년 정도가 되면 배아줄기세포와 복제 시장이


수조원대 사업으로 성장할 것을


많은 이들이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고치지 못하는 희귀질병,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는 신 체세포 생성,


이는 수년 내에 어떠한 가시적 성과가 


드러나게 될 것이고,


그와 함께 황박사가 쥐고 있는


에이치바이온과 홈캐스트의 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을 것입니다.












서두에서 얘기한 것처럼 정부는


2018년까지 모든 바이오 산업에 관한 규제를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 기업에 대한 코스닥 상장심사 기준을 낮춘 것이죠.


그 동안 최대주주 지분율이 20% 이하인 경우에는 내주지 않았던


상장기회를 주기로 한 것입니다.


바이오 기업에 한해서!



정부는 바이오 육성을 위한 10대 프로젝트를


내놓고, 바이오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벤처기업을 육성하고


신규 벤처기업을 발굴하기로 한 것입니다.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최선단에 있는


홈캐스트에 투자할 절호의 기회라는 것입니다.



2018년까지 3년 동안


줄기세포, 유전자치료, 신약, 의료기기 분야에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된다면,


분명히 3년 이내에


우상향의 성장곡선을 그릴 것입니다.











최근 영진약품은 다소 주춤하는 기세이지만,


바이오 관련 테마주들이 상승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홈캐스트가 에이치바이온과


전격 합병을 하게 되는 날이


저의 매도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합병을 하게 되면,


더이상 되돌아올 수 없는 주가상승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추가매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