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주가 절대비밀 유지!!

Posted by 모모's
2016. 5. 25. 07:15 생활노하우/방법

cmg제약 주가 절대비밀 유지!!









최근 30%가까이 상승하고 있는 주가가 있습니다.


큐로컴, 영진약품, 셀로메드 등과 함께


대세상승 진행중인,


cmg제약입니다.



아래에서 크게


3가지 정도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가는 탄탄한 자본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 베이스가 튼튼하기 때문에 미래 성장동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매수후 좌지우지하지않고 쥐고 있으며




조정장에서 음봉이 생길 때마다


계속 구입하고 있습니다.




사실 최근에 큐로컴을 매매하고


단차익을 많이 얻었씁니다.


5~7번 정도 매입 매도 한거 같네요.


차트만 보면서 거래했습니다.



큐로컴의 경우는 


주변 분들도 관심이 엄청납니다.












주변에서 다양한 소재와 호응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사실상 cmg제약 주가도 큐로컴과 다를게 없으니


사람들의 관심 속에 있는 것입니다.




주가 정보 계속보기










2016년 3월에 2000원대였던 cmg제약 주가는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4배가까이 뛰어올랐고,


이 추세는 당분간 식지 않을거 같네요.


















주가를 요약해 보면 2개로 구분됩니다.


조현병(정신병)치료제와 이란쪽 수출 호재입니다.



조현병치료제는 아라피프라졸이라고 하는데,


미국 FDA임상실험을 1상까지 마무리하였고,


차차 2상, 3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참고로 미국 진출시장은 8조원 규모이며,


개량신약이기 때문에 상당한 경쟁력이 있습니다.





↓ cmg제약의 호재 알아보기 ↓









이란 수출 호재의 경우는


차병원과 끈끈한 제휴관계로 맺어져 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 미국에서 1조원대 매출,


이란쪽에서도 수천억대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과 이란에서 최소 1조원이 팔려나가면


cmg제약의 연간영업이익은 최소 1,5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왠만한 대형 건설회사 수익 수준입니다...















cmg제약은 향후 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생산을 진행할 것입니다.


현재 파이프라인은


조현병치료제가 1순위이고


그 다음은 B형간염치료제,


3순위가 천식치료제,


4순위가 야뇨증입니다.



그 외에 발기부전치료제 타다라필이 있습니다.




실질적인 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있는 측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조현병치료제의 개량신약은


3년 이상 독점적인 판매권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OTF제품이 미국 FDA 임상1상을 통과했고,


개량신약이기 때문에 올 해 안에


제품등록허가를 마치면


제품판매가 가능할 것입니다.



현재 유사한 업체인 일본 아빌리파이 제약의 


매출규모가 8조~10조 정도로 보고 있으니


어느 정도 규모인지 감이 올 것입니다.









보수적으로 산출해보아도


cmg제약의 시장점유율을 5%잡았을 때


연간 매출이 3400~3600억원 정도가 예상되며,


수익성도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혹자는 cmg제약 주가의 적정가격을


2만 5천원에서 3만원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갖고 있는 공식에 의하면


최소 7천원에서 상승세를 타면 1,5000원까지가


적정가격대인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도 1만원대 정도에서 수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cmg제약이 미국과 이란시장의 최소 20% 점유율을


어떻게 장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개발중인 신약의 특성 때문이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필립형이기 때문에 물이 없어도 먹을 수 있고,


보관하기가 매우 용이합니다.


따라서 미국과 이란시장의 제약거래업체간 독점적 판매를


유지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cmg의주가의 주당 순이익으로 따지면


1390원 정도가 되는데,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이 900원 꼴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cmg제약의 올해 목표는


미국에서 매출 1조 (시장규모 9조원규모)


미국 조현병 환자가 250만명 정도 된다고 하니,


시장규모가 상당하다고 볼 수 있고요.


판매는 2017년 2월 경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올해까지는 주가 상승이 계속되리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올해 2016년 하반기에는


중간 중간 조정장이 발생하겠지만,


결국에는 대세상승 장으로 귀결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력이 있으신 분들은 잘 쥐고 있다가


내년 초쯤 매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cmg제약의 연구관련하여


자체 필름형 의약품 제조기술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100조 규모의 글로벌 시장에서


고형암, 난소암, 대장암, 폐암 등의 치료제를


필름형 약제로 판매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미국과 이란 뿐 아니라,


홍콩,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 에콰도르, 칠레 등


10여개 국가에 기술이전을 추진중이며,




아리피프라졸의 경우는


미국 3군데의 업체와 기술이전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가 대세상승장에서 매수시기를 잘 보시고,


조금이라도 장기보유하고 계신다면,


10년 뒤 20년 뒤에


자녀들의 결혼과


본인의 노후를 위한


좋은 영양분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