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파워텍주가 종목토론 결과!!

Posted by 모모's
2016. 5. 17. 07:07 생활노하우/방법

보성파워텍주가 종목토론






바야흐로 2017년 대선주자가 물망에 올랐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정치테마주는 떠오르기 마련이죠.




이번에 떠오르는 강력한 테마는?



단연, 반기문 UN사무총장입니다.








2017년 대선은 3파전이 될 것입니다.


반기문, 문재인, 안철수.





반기문 총장이 언제 대선출마하겠다고 했냐구요?


반총장의 대선행보 측면에서 지원하겠다는


김종필총재를 반총장이 예방일정과 친박계 및 정부인사와 


비밀리에 김종필 총재 측근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도가 있었습니다(fact!!)














자, 그러면


반기문 총장이 대선출마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을 달지 말고,


만약을 대비해야 하는 우리들의 시점에서





대장주가는 단연 뭘까요?




보성파워텍 입니다!!!!




대선테마주 1등 대장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자세히 보러가기  














반기문 총장의 친동생이 부회장으로 있고


이번 방한 때에도 가족모임에서 서로 잘하라고


도닥여줄텐데 보성파워텍주가에 힘이 실리는 것은 당근입니다!!





어제의 경우에도 20시30분 경에 상한가로 60만주가 있었는데


매수로 110만주로 들어오면서 


급상승하였드랬죠.





보성파워텍이 실적이 없다는 얘기를 하시는 분이있는데요?


현재 보성파워텍의 주가는 영업이익 5억 당기순이익 3억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보성파워텍주가의 종목공시 내용입니다.


어제 하루만


주가급등으로 인한 공시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가 떴씁니다.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기 전에


얼른 구입해야 되겠습니다.










5/17일 기준 보성파워텍주가의 흐름입니다.


빨간색 기둥보이시나요..?



지금 하한가 13500원,


상한가 16000원 정도입니다.





그러나 보통 대선테마주가


10배에서 30배까지 오르는 걸 감안했을 때


(평소 5000원대 였음)


10만원까지는 가능성이 보입니다.



























보성파워텍주가에 대한 긍정적 signal을 정리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네가지 정도가 예상됩니다.



















부정적인 지출은 필요가 아닌 욕구로 인해 구입한 것들이 해당한다. 당신이 멋내기 위해 지난 달 구입한 자동차는 부정적인 지출이다. 당신이 친구의 권유로 구입한 명품가방 역시 부정적인 지출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생명력이 소진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긍정적인 지출은 가까운 장래에 당신에게 생명력을 증대해줄 수 있는 비용이다. 예를 들어, 마케팅 방법에 관한 교육 참석비용이나 홈페이지 개설을 위해 필요한 지출,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기 위해 참석한 세미나 비용, 경영에 관한 노하우를 담은 책 구입비용 등은 긍정적 지출에 해당한다.






얼룩말과 조랑말은 위의 세 동물과는 다르게 자기의 튼튼하고 빠른 발을 믿고

오로지 열심히 달리기를 할 생각으로 마라톤대회에 참여하였다.

드디어 출발선 근처에서 나란히 서서 출발신호와 함께 모두들 출발을 하였다.

결과는 자동차를 빌린 거북이가 1등을 하였고 상금으로 당근 20상자를 받았고

오토바이를 빌린 다람쥐가 2등으로 당근 10상자를 받았으며

자전거를 빌린 토끼가 3등으로 당근 5상자를 받았다.

오로지 자기의 튼튼하고 빠른 발과 열심히 뛰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믿은

얼룩말과 조랑말은 아주 열심히 달렸지만 4등과5등으로 들어와서 어떠한 상금도 받지 못하였다.

결론적으로 1등을 한 거북이는 당근 5상자를 갚아도 당근 15상자를 가지게 되었고

2등을 한 토끼는 당근 3상자를 갚아도 당근 7상자를 가지게 되었으며

3등을 한 다람쥐는 당근 1상자를 갚아도 당근 4상자를 가지게 되었다.

4,5등을 한 얼룩말과 조랑말은 어떠한 도구도 빌리지 않았기 때문에

당근을 갚을 필요는 없었지만 물론 어떠한 당근도 상금으로 받지는 못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나서 제2회 마라톤대회가 열리게 되었다.

이번에도 거북이와 토끼,다람쥐는 도구를 빌려서 참가하였으며 지난대회에 어떠한 도구도 빌리지 않았던 얼룩말은 지난대회를 교훈으로 삼아서 오토바이를 빌려서 참가하였다. 하지만 조랑말은 이번 대회에도 어떠한 도구도 빌리지 않고 오히려 그동안 더 체력을 키우고 지난대회보다 더 열심히 뛰겠다는 일념으로 참가하였다.

결국 오토바이를 빌린 얼룩말은 입상을 하게 되어서 당근상자를 상금으로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에도 어떠한 도구도 빌리지 않은 조랑말은 어떠한 상금도 받지 못하였다.

그리고 1년이 다시 지나서 제3회 마라톤 대회가 열리게 되었다.

이번에는 조랑말도 지난 두 대회의 교훈을 삼아서 도구를 빌리기로 작정을 하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대회부터는 도구가 인기가 많아져서 도구를 빌리는 가격이 올랐다. 당근 1상자에서 당근 2상자를 내야 자전거를 빌릴수 있고

당근 3상자에서 당근 6상자를 내면 오토바이를 빌릴수 있고

당근 5상자에서 10상자를 내야 자동차를 빌릴수 있었다.

이에 거북이,토끼, 다람쥐, 얼룩말은 그동안 상금으로 받았던 당근상자를 내고 위의 도구를 빌릴 수 있었으나

조랑말은 가진 당근이 없어서 값겠다는 각서를 쓰고 빌릴려고 하였으나 먼저 다른 동물들이 도구들을 다 빌려가서 더이상 빌릴수가 없었다.

안타깝게도 조랑말은 아무런 도구없이 열심히 뛰었지만 역시나 꼴찌로 들어오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