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 유흥 8090나이트 별밤 별이빛나는밤에

예전에는 노스텔지아호텔 나이트였던 장소가 바뀌었더군요.

강서구청에 있는 8090나이트 별밤 별이빛나는밤에 입니다.

사실 나이트라기보다는 그냥 춤추고 즐기는 곳 정도가 될거같은데요.

저는 토요일 밤10시30분쯤 입장을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모이더라구요.

12시쯤 되니까 사람이 가장 절정으로 많았던거 같구요.

아, 강서구청 8090나이트 별밤 별이빛나는밤에 입장료는 남자1만원 여자5000원입니다.

그런데도 여자들은 2/5 정도밖에는 안됩니다. 나머지는 남자들이 꽉차있어서 부킹을 원하는 남자들에겐 경쟁이 치열한 곳입니다.

룸도 있는데 룸은 무조건 21만원 고정이네요.

음악은 대부분 80년대음악으로 이뤄져있습니다만, 12시 이후부터는 클럽음악도 많이 나오더군요

강서구청 사거리 노스텔지아호텔 지하에 위치한 7080나이트 별이빛나는밤에 별밤 내부 모습입니다.

여자분들은 이쁜사람들도 몇명 보이긴 해요.

하지만 강서구청 나이트8090별밤 별이빛나는밤에 는 여자분들도 그냥 음악을 즐기려고 오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여기는 웨이터부킹은 룸서비스밖엔 안되고, 테이블에 앉은사람들은 자체 부킹시스템이에요.

능력에따라 알아서ㅋ

이렇게 오늘은 강서구청 유흥문화에 대해 얘기해보았는데요.

8090나이트 별밤 별이빛나는밤에

한번쯤은 가서 노는것도 나쁘지않은듯 싶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아, 안주랑 술은 조금 비싼편이에요. 참고하세요. 소주4000원 맥주는 2000피쳐가 10000원정도인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