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주가 피부줄기세포 관련주

테고사이언스주가 피부줄기세포 관련주

요즘 시황이 그닥 좋지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정치테마주 위주거나

아니면 무상증자 등과 같이

이슈가 있는 종목에 많이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음.. 그나마 최근에

실적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이 있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테고사이언스주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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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먼저,

이 종목의 일간차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상반기까지

3만원대였던 주가가

최근 2개월 사이에

8만원까지 치솟았습니다.

현재 PER은 200입니다.

타 제약바이오회사 대비,

상당히 고평가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일단 9만원을찍고

내려와서 현재는

58,000원 정도에서 

쉬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테고사이언스 주가의

흐름으로 보았을 때

최근 상승폭이 너무 과대하였기 때문에

무리하게 추격매수하신 분들은

현재 상당히 맘고생하고

계실거 같습니다.

이 종목의 경우

증권사 연구원이나

줄기세포 바이오 관련주 찬티분들의

추천을 듣고 들어가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예를 들면,

테고사이언스 주가

시총이 1조 가량 예상된다는 말은

너무 섣부른 예상이지요.

시총이 1조가 되려면

영업이익이 최소한 400억 정도

매출은 800~1000억원 이상 되어야

어느 정도 궁색을

갖추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고사이언스 주가가 현재 가격에서

아직까지도 힘을 받는 것은

이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피부줄기세포 관련 예상실적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겠지요.

실제로 테고사이언스 주가에서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것은

TPX-105라는 상품으로서

눈밑 주름 개선을

임상2상을 준비중에 있으며,

경쟁사인

파이브로셀사의 라비브라는 제품보다도

자가세포배양기간이 4~6개월 정도 더 빠르기 때문에

상당히 효과가 좋을 것으로 기대되며,

일본의 첨생법에 따라

생체줄기세포의 경우,

안정성이 입증되면,

임상 2,3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2016년 하반기

늦으면 2017년 상반기에는

전국의 성형외과에서

시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만약

테고사이언스 주가

피부줄기세포 관련주

로써 보톡스나 필러를

대체할 수 있는

시장선도제품을 내놓는다면?

그때는 시총 1조원..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시총 1조원이 되려면

우리나라 시장으로는 다소 불가능할 것으로

사료되며, 

해외시장을 겨냥하여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야(최소 3~5년 정도)

우리가 생각하는

피부줄기세포 대장주로서의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핑크빛 전망이

다소 먼 미래의 일일수있다는

얘기입니다.

최근에는 힐러리 관련주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한번 보고가시죠.

힐러리 관련주 보러가기 (링크)

본 블로그의 포스팅은 개인적인 의견일 뿐,

투자에 참고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