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관련주 인디에프 주가 급등

힐러리 관련주 인디에프 주가 급등

힐러리 관련주가 급등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통 우리나라 대선 관련주들이 최소 2배에서 

많게는 10배 가까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었는데요.

최근 대선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힐러리 후보가

많은 차이로 트럼프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발표되면서

우리나라의 유일한 힐러리 관련주로서

인디에프가 상승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인디체프 주가의 흐름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디에프 주가의 일간차트입니다.

이미 2016년 2월경 힐러리 후보의 관련주로 관심을 받게되어

2,000원대에서

3300원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었구요.

이러한 흐름이 최근 횡보를 그리다가

다시 힐러리의 지지율 상승으로

급상승(12.12%)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힐러리 관련주 인디에프 주가의 

주간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역시 2016년 1월까지 1000원대를 웃돌았던 모습에서

2016년 2월 일부 주식카페 등에서 힐러리 관련 내용을 언급하면서

급등 양상을 보였습니다.

월간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인디에프 주가는 

2008년 1월에 액면분할을 추진하면서

꾸준히 상승하던 주가가 500~1000원대 사이에서

계속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인디에프의 가능성은 이제부터입니다.

미국대선이 올해 12월에 있으므로,

그 전까지 힐러리 후보의 지지율이 계속 상승한다면

사실상 미국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인디에프의 김응기회장이

2010년 아이티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힐러리 클린턴 부부와 연을 맺어

친분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입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지지율이 점차 상승하는 상황에서

인디에프 주가의 흐름은 최소한 미국대선이 시작되는

2016년 12월까지는

인디에프의 주가 상승 추세도 어느 정도는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최근 프랑스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후보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 강도높게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냈고,

이 뿐 아니라, 공화당 내에서도

인종차별, 약자 차별 등의 발언을 하여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트럼프 후보는

민생체험을 한답시고

비행기에서 포크로 치킨을 뜯어먹는 것이

민생과는 전혀 맞지 않다며

뭇매를 맞기도 했는데요.

어찌됐든 이러한 상황이 

점차 트럼프에게 좋지 못한 분위기로 진행되면서

두 사람의 지지율은 당초

힐러리 클린턴이 41% vs 트럼프 지지율이 40% 였다가

2016년 8월 1일 기준으로 힐러리가 43% 정도

도널드 트럼프가 40% 정도를 나타내면서

결국 힐러리 클린턴의 승리로

대선이 마무리되지 않겠느냐 하는 

여론이 더 많은 것입니다.

여기까지 인디에프 주가 관련 내용이었고요,

힐러리 관련주 말고도,

관심을 가져야할 종목이 있는데요.

아래 내용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문재인 관련주 이 종목>

http://booksumm.tistory.com/436

<OLED 관련주 이 종목>

http://booksumm.tistory.com/440

<홈캐스트 주가 NT-1실적 이유>

http://booksumm.tistory.com/439

인디에프는 현재

꼼빠니아,

테이트,

조이너스

브랜드 등을 가지고

전국에 매장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힐러리 관련주 인디에프 주가 주식

이 회사는 여성복 관련 주력사업으로서,

신사복에는 트루젠이 있고

캐쥬얼에는 테이트나 바인드 같은 브랜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