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캐스트 주가 NT-1실적 에이치바이온 상승 이유

홈캐스트 주가 NT-1실적 

에이치바이온 드디어 급상승 이유는?!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할

또 하나의 엄청난 종목이 있습니다.

배아줄기세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황우석 박사와

그가 가지고 있는 회사

홈캐스트 (에이치바이온 대주주)입니다.

먼저, 이 종목의 일간 차트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아래의 변동폭은 다소 있으나

점차적으로 우상향하는 모습이고,

특히 2016년 4월부터 45도 각도로 

우상향 패턴을 보이다가 잠시 하락,

그리고 최근 한달간 지속 상승하다가

수급이 집중되면서

양봉이 분출!

이럴 때 남자들은,

뭔가 쾌감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월간 차트를 보겠습니다.

지난 2년간

지루한 횡보라인을 그리다가

2016년 상반기부터 우상향 패턴으로 전향하는 모습입니다.

위아래의 진동폭이 상향패턴으로 바뀌더니

8월 1일 드디어 터지네요.

수많은 장기투자자들의

감격의 눈물이 나오는 상황이랄까요ㅎㅎ

년간 차트로 보면,

하방 지지라인 2500원 선을 계속 지켜주면서

위아래 진동을 보이다가

2014년초에 한번 장대양봉이 보이고요,

하방 지지라인 5200원을 형성하여

또 지루한 횡보장을 2년간 보이다가

올해 8월을 기점으로 초급상승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홈캐스트 주가와

NT-1 실적

에이치바이온 주식 

경영권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황우석박사가 가지고 있는 원천기술인

NT-1은 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 기술입니다.

이는 약 300조원에 달하는 특허기술료를 바라보고 있는 추세인데요.

이것이 향후 어떠한 전망이 있는 것인지,

그리고 홈캐스트의 주가 와 

에이치바이온과의 상관관계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NT-1 기술이란?

만능줄기세포라고 부르는 배아줄기세포 배양기술입니다.

NT-1 특허출원한 국가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해당됩니다.

홈캐스트 NT-1의 영향력은?

배아줄기세포는 과거에 미국 사이언스지에서

혐의가 있었던 적이 있죠.

그런데 그 기술을 똑같이 따라해서 만든

미탈리포프 박사가 미국에서 최근에 인정을 받으면서

다시한번 황박사의 NT-1 기술이 주목을 받게 된 것입니다.

현재 홈캐스트 주가가 급상승하는 것은

이러한 황우석 박사의 NT-1 기술력의 입증이 거의 마무리되었다는 기대감.

그리고 실질적으로 줄기세포연구를 하는

에이치바이온의 대주주로 등극했다는 기대감.

그 외에 다양한 몇가지 재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한 것인데요.

주가의 흐름을 보더라도 최근 브렉시트(6/27)만 제외한다면

꾸준히 우상향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잔파동은 있겠지만,

이 종목의 경우는

나중에 우리나라에서 깜짝놀랄만큼의 성장을 보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보여집니다.

장기투자자 입장에서는

8월 1일 29% 급상승은

홈캐스트 주가에 전망에 대하여

이제 시작이라고 보는 경향입니다.

현재 PER로 따지면

상승가격이 48배 정도이니,

바이오주 평균 250배 정도로 예상한다면,

앞으로도 5배 정도는 상승한다는 

계산인데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홈캐스트의 주가는 12000원이 아니라,

최소 6만원 정도는 올라야 합니다.

황우석 박사의 NT-1 논문이

다시한번 사이언스지에 게재되거나,

국내 대법원 판결과 질병관리본부의 승인이 나면,

홈캐스트 주가 그리고 에이치바이온의 미래,

해맑은 날씨처럼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홈캐스트가 

에이치바이온의 대주주로 바뀌는 것에 대해

아래와 같은 공시가 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황우석 박사가 대주주로 있는 에이치바이온,

그리고 이 종목의 주식 40% 이상을

홈캐스트가 쥐게 되었습니다.

명실상부한 바이오기업으로 확증하는 모습입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구요.

아울러,

본 포스팅 내용은 개인적 의견일 뿐,

투자에 참고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 급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은

제가 포스팅했던 게 있는데요.

심심하면 한번 보고 가세요^^

대선 테마주 중에 대박 예상.

↓ 대선테마주 문재인 관련주 ↓

http://booksumm.tistory.com/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