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뮤직 사용법+가입방법+후기
한국분들은 미국계정을 만들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식 한국진출을 기다리다가는 이미 노인이 되어 있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애플뮤직의 사용법과 가입방법 등을 후기처럼 만들어보려고 해요.
안드로이드용 애플뮤직은 가을에 지원해줄 예정이고 나머지 기기들은 전부 다 지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애플뮤직 사용법과 가입방법, 후기 시작합니다>
애플뮤직 사용법은 따로 어플이 있는게 아니라서 생각보다 쉬울 수 있어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음악, 다운로드 받은 음악 중에서 애플뮤직 라디오까지 전부 하나로 통합되어 있답니다.
그 느낌은 아이튠즈 라이브러리가 폰 안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음. 일단 사용감은 아주 편한거 같습니다.
애플 뮤직을 시작하면 다섯개의 탭이 있는데, 첫번째는 추천음악이 있습니다.
추천카테고리는 스크롤을 밑으로 내리면 많이 나오구요.
시간대별로 추천음악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전 9시에 나온 음악과 오후에 나온 추천음악이 모두 적절히 바뀐다는 것이죠.
곡명 하단 컨트롤바 오른쪽에는 목록아이콘을 누르면 재생목록이 쭉 나옵니다.
이 곡들 중에서 다운로드된 곡들은 와이파이없는 곳에서도 재생이 가능하구요.
새로운 음악이나 앨범도 소개가 되지만, 그것만 나오는 것이 아닌 핫트랙, 인기순위별 곡을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애플뮤직 사용법과 가입방법 후기 등을 설명드리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아이튠즈 라디오와는 다른 기능을 가진 애플뮤직 라디오를 보여드립니다.
여기에 커텍트 기능도 추가가 됩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처럼 연예인 팔로우 하는 기능과 비슷한 건데요.
뮤지션들의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면 그곳에 공감할 수 있는 글을 남길 수 있는 기능입니다.
물론, 노래를 듣다가 느낌을 추가하고 싶을 때는 그때 그때 공감버튼(팔로잉)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리고 앨범 커버 사진 옆에 플러스 버튼을 누르면 나의 음악으로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점점점(...)버튼을 누르면 현재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고, 비슷한 곡들을 재생해주는 스테이션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애플뮤직 사용법 및 가입방법 후기 등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보시면 돋보기 버튼이 있는데 이것을 통해서 언제든지 음악을 검색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애플뮤직 스트리밍 서버에 있는 곡들이기 때문에 검색도 편합니다.
또 나의 음악 탭의 보관함에는 다운 받은 것만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스트리밍하던 곡도 나의 보관함에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주 좋은 기능이죠. 구매하지 않아도 매번들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애플뮤직 사용법 중에 위의 앨범이라고 써있는 부분을 클릭하면
해당 앨범의 가수, 작곡가 정보 등을 수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 애플뮤직 사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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