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소프트 뽀로로 관련주 제2의 포켓몬고 기대감

Posted by 모모's
2016. 7. 28. 22:22 생활노하우/방법

지어소프트 뽀로로 관련주,

제2의 포켓몬고 상승 기대감









최근 VR과 AR 관련 주가의 흐름이 심상치 않다.


이 흐름을 주고하고 있는 것은 


포켓몬고라는 게임 속 캐릭터이다.


유독 우리나라는 외국에서 잘된다고하면


너도 나도 해보고싶어하는 습성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미국과 일본이 주도하여 만들어낸


포켓몬 관련 이슈가


이제서야 국내에 들어와 


VR, AR 관련주 종목들의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위의 차트는 일봉차트이고,


아래는 월봉 차트입니다.





전형적인 전우종목이네요.


2006년까지 15,000원을 상회할 정도로


상당한 상승을 보였던 종목인데요.



현재는 3,300원 선에서 웃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는 주봉 차트인데요.


주봉 차트의 추세선을 보면,


예쁘게 추세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저점은 2015년 초순인데요. 652원까지 내려갔었네요.


1년 전 정도네요.


이 종목 1년 동안 들고 있을만한 분이 있을까요ㅎ














주봉차트로 보았을 때


세력들의 매집구간임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2015년 중반기부터 매집이 시작되어


거의 1년만에 양대장봉이 분출하기 시작했네요.









그렇다면 지어소프트는 어떤 회사이고,


뽀로로와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인지?




정말 제2의 포켓몬고의 흐름을 이어갈


대장주가 될 것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서 보시면 지어소프트는 


소프트웨어를 직접개발하는 회사는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IT 및 IMC 서비스를 통해 마케팅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업체라고 보아야 겠네요.
















 제2의 포켓몬고로 불리는


뽀로로고를 만든 아이코닉스라는 회사가


조만간 지어소프트와 손잡고


뽀로로 AR게임을 만들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물론, 실제 그렇게 되려면


2가지 조건이 지켜져야 합니다.





















하나는 국가가 구글지도의 활용에 동의를 해주어야 합니다.


포켓몬고의 뼈대 기술인 구글지도(구글맵)이 국내에서


온전한 기능으로 운영될지에 대해


우리 정부는 8월 초에 열릴 지도국외반출협의체에서


허가 여부를 확정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지어소프트가 실제 아이코닉스와


손잡고 뽀로로고를 개발할 것인가 하는 여부입니다.



사실 개발을 할지 안할지 여부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만,







아이이 주가의 모습처럼


지어소프트도 기대감만으로도 충분한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고,


실제 AR 게임 개발 쪽 진입을 할 계획이 있으므로


유력한 제2의 뽀로로고 대장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지어소프트 외에


아이엠이나 한빛소프트 등의 AR VR 게임 관련주가 있습니다.




아래는 아이엠 관련해서


제가 작성한 글을 옮겨 봅니다.




아이엠 주가 VR AR 대장주가 될 것인가?


(http://booksumm.tistory.com/431)







그러면 지어소프트가


뽀로로 관련주로써


대장주가 될 것인지 여부는


아래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지요.



















그러면 과연?




지어소프트 뽀로로 주식 대장주로서


제2의 포켓몬고 주가를 보여줄지


계속 지켜보아야 겠습니다만,






제가 보았을 때 이 종목은


주식 상장당시 15,000원 정도 상승을 했던


전우종목이고,






접시형 패턴을 보여 670원대에서


3500원까지 상승을 한 모양세를 보이고 있으므로


앞으로 최소 5,000원 이상 상승을 


조심스레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But!!

















종목에 대한 투자 및 판단은


개인이 하는 것이므로 


제가 드리는 말씀은 단순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