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 주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Posted by 모모's
2016. 7. 1. 06:56 생활노하우/방법

젬백스 주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많은 분들이 관심있어 하시고,


또 기대하시고,


오매불망 기다리시는 젬백스 주가의 흐름!


2015년 상반기에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45000원 언저리까지 치솟았으나,


이제는 2만원 전후의 거래가를


나타내고 있으니,


주주들은 흥이 안날 수 밖에...
















심지어 젬백스 감사보고서를 들추며,


2015년 1년 임원 보수내역 11억,


2015년 영업이익이 25억,


즉, 1년 한해 동안 받은 영업이익을


R&D나 회사 발전에 투입하지 않고,


CEO와 경영진들의 배를 불리는데 사용했다는 점에서 


난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자, 젬백스 주가에 대해


본격적으로 


아래 주가시세 흐름을 보면서


얘기해보도록 하겠다.




















아래 사진은 


주주들의 분위기를 여실히 나타내고 있다.


젬벡스 본사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한 주주의 모습이다.


경영진이 주가 하락에 대해서


아무런 얘기도 없고,


답변도 없는 상황이니,


그럴만도 하다.




















아래 글을 보면,


젬백스 김상재, 김기웅씨에게 


주주들이 고소 또는 진정서를 넣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변호사 선임까지도 고려하고 있다.




젬백스 경영자인


김상재, 김기웅씨는


현재 어떠한 기업설명회, 주주간담회, 정기총회에도


나타나지 않고 숨어 있습니다.


참으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래는 젬백스의 개요.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핵심소재사업(카탈리스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사업


일반환경장치, 시스템 사업


바이오사업(줄기세포, 펩타이드 기반 의약품)




종업원 인원은 82명


설립일은 1998년 3월입니다.


자본금은 12,479백만원이며,


성남에 사무소를 두고


공장을 대전에 두고 있습니다.





















젬백스는


최근에 알츠하이머 치료효과가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띄기도 했습니다.


젬백스에 종사하고 있는 이규용 고성호 교수팀은


최근 국제학술지에


신경줄기세포를 활용한


신경보호효과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젬백스가 관여하고 있는 바이오 사업분야는


아래와 같습니다.



카엘 젬백스 : 펩타이드 항암백신 전문 기업 노르웨이 회사를 인수.


노르웨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적재산권으로


항암백신을 개발함.






2012년 유럽에서 임상3상이 성공리에 진행되고 있고,


기술 및 노하우 축적으로 향후 다양한 항암백신


유방안, 전립선암 개발의 원천기술


확보 가능.
















자, 그렇다면


오늘의 메인 주제인,




젬백스 주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일단,


최근의 흐름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차트의 흐름상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이고,


거래량은 300만주 이상 진행되고 있으며,


세력들의 장악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는


5일선, 10일선, 20일선이 모두


한 자리에 있어서 


상당한 눌림목 자리에 있습니다.



조만간 한방 터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개미들은


그저 세력들이 진행하는 것에


편승해서 잘 먹고 나오는 것이


언제나 지름길이라는 것.


그리고 추격매수는 절대 금지라는 것.


잊지마세요^^



(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일 뿐, 투자에 참고하지마세요~)


























젬백스 주가


최근 공시 사항,


중국 구주통이라는 대형 제약사와 협약을 맺음.


2015년 11월 구주통의약그룹유한회사의


경영진이 방문하여,


삼성제약 바이오, 연구개발 관련 시설과


임상 진행병원 등의 현장실사를 진행하였음.


GV001을 필두로


중국 진출전략에 대한


계약서를 체결함.



조만간, 중국 자금의 유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임.